전 세계 교회가 함께하는 OneVoice27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연합과 헌신의 시간 가져
스리랑카 대회(Ceylon Mission)가 주최한 전국 규모의 캠프 미팅(Camp Meeting)이 지난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마일라피티야에 위치한 락파하나 컬리지(Lakpahana College)에서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집회에는 공식 등록 인원 570명을 포함해 실제 약 700명의 성도들이 캠프 기간 동안 상주하며 참여했고, 특히 안식일 오전 예배에는 약 1,200~1,300명에 이르는 성도들이 모여 뜨거운 연합의 장을 이루었다.
올해 캠프 미팅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이번 집회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원보이스27(OneVoice27) 트레이닝 캠프’로 기획되었다는 점이다. 대총회 산하 전 세계 교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원보이스27’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진행과 평신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캠프의 모든 순서는 해당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역에 어떻게 동참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깊은 동기부여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집회를 위해 남인도연합회(South India Union)의 OneVoice27 코디네이터인 프레드릭 폴(Fredrick Paul) 목사가 특별 강사로 초빙되었다. 폴 목사는 캠프 기간 내내 감명 깊은 설교와 실질적인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큰 은혜와 영적 도전을 안겨주었다.
아울러 실론미션의 각 부서 부장들도 단상에 올라, 각 부서의 고유 사역을 ‘원보이스27’ 프로젝트와 어떻게 연계하여 추진할 것인지 향후 사업 방향을 상세히 설명하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이번 캠프 미팅의 하이라이트는 안식일에 진행된 ‘헌신 서약(Commitment)’ 시간이었다. 모든 지역 교회의 대표들과 성도들이 앞으로 나아와 촛불을 함께 점화하는 엄숙한 예식이 거행되었다. 이 촛불 점화식을 통해 참석자들은 스리랑카 전역에 복음의 빛을 밝히고, ‘원보이스27’ 사역에 온전히 헌신하겠다는 결연한 서약을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다짐하며 집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실론미션은 이번 락파하나 컬리지에서의 캠프 미팅을 기점으로, 스리랑카 전역의 교회들이 한 목소리(One Voice)로 연합하여 주어진 선교적 사명을 더욱 힘있게 감당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론미션, 락파하나 컬리지에서 전국 규모 ‘원보이스27(OneVoice27)’ 캠프 미팅 성황리에 개최









